전세난 심화! 갱신권 대신 ‘더 내고’ 재계약? 세입자들의 속마음은?
갱신권 대신 웃돈을 택하는 세입자들 “전세난 때문에 갱신권을 쓰면 나중에 더 힘들어질까 봐… 그냥 조금 더 내고 여기서 계속 살기로 했어요.”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서 심상치 않은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계약갱신청구권 사용은 줄어드는 반면, 오히려 웃돈을 주고 기존 집에서 계속 거주하려는 세입자들이 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전세 물량 감소와 임대료 상승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세입자들은 갱신권을 아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