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있는 상가·오피스, ‘준주택’으로 변신! LH, 올해 2000가구 공급…청년·신혼부부 희소식
비주택 리모델링이 나온 배경
“전·월세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다.”
정부의 이러한 진단처럼, 서울 수도권의 전·월세난이 날로 심화되고 있습니다. 텅 비어가는 상가와 오피스를 그냥 두기엔 아깝고, 주택 공급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 이 난관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꺼내든 카드는 ‘비주택 리모델링’입니다.
비주택을 ‘준주택’으로 바꾸는 방법
사업 개요: 비어 있던 공간을 주거용으로 전환
정부는 공실률이 높은 상가, 오피스 등 비주택 건물을 매입하여 주거 공간으로 용도를 변경하는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이 사업을 주도하며 리모델링을 거쳐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올해 최소 2000실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 추진 방식: LH의 역할
사업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방식 구분 | 설명 |
|---|---|
| LH 직접매입 | LH가 직접 비주택 건물을 매입하고 리모델링 및 용도 변경 후 공급 |
| 매입약정 | 민간 사업자와 LH가 사전에 약정을 맺고, 민간이 리모델링 후 LH가 매입하여 공급 |

LH는 이달부터 직접매입 방식을, 다음 달 초에는 매입약정 방식을 공고할 계획입니다.
왜 지금 비주택 리모델링인가?
심각한 전·월세난, 공급 확대 절실
최근 서울의 전·월세 매물은 1년 전보다 35.9% 급감했습니다. 이는 곧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서민들의 주거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상가를 주택으로 전환하는 등 (전·월세) 공급을 늘릴 다양한 방법을 추진 중이다.” – 김윤덕 국토부 장관
이처럼 정부는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과 다른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도심 집중 공급, 청년·신혼부부에게 희망
이번 사업은 특히 서울 및 경기 지역 도심에 집중될 예정입니다. 이는 주거 안정이 시급한 청년층과 신혼부부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전문가 의견 및 시장 전망
업계에서는 이번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실질적인 공급 효과를 내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매입 공고, 계약 체결, 용도변경 인허가, 리모델링 공사 기간 등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착공은 내년에 가능하며, 입주는 이르면 내년 하반기가 될 것이다.”
이는 건축물의 용도 변경 및 리모델링 과정에 필요한 행정 절차와 공사 기간을 감안한 현실적인 전망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도심 내 주택 공급을 다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실천 체크리스트: 비주택 리모델링, 이렇게 활용하세요.
- 공실 상가·오피스 소유주: LH의 매입약정 방식을 눈여겨보세요. 리모델링 후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청년·신혼부부: LH의 공공임대주택 공급 계획을 꾸준히 확인하세요. 도심 내 합리적인 가격의 주거 공간을 얻을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지역 경제 활성화: 비주택 리모델링은 단순히 주택 공급을 넘어, 침체된 도심 상권을 살리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은 어떤 건물들이 대상인가요?
A1. 주로 공실률이 높은 상가, 오피스, 업무시설 등이 대상입니다. 정부는 주거용으로 전환이 용이한 건물을 우선적으로 매입할 계획입니다.
Q2. 언제쯤 실제로 입주할 수 있나요?
A2. 사업 추진 절차와 리모델링 공사 기간을 고려할 때, 실질적인 입주는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Q3. 이 사업으로 공급되는 주택은 모두 임대인가요?
A3. 네, 이번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주택은 공공임대주택으로,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사업의 의미

비어있던 상가와 오피스가 주거 공간으로 바뀌는 이번 사업은 주택 공급 부족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줍니다.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도심 속 주거 안정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의 사업 추진 과정을 주목하며 더 많은 분들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부동산 거래·투자 결정 시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